설리 최자 열애설, 김구라 예언 적중? "사진 100번 찍혀봐라, 그럼 괜찮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예언발언이 화제다.
▲ 김구라 예언(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지난 8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리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뭘 해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거리에서 걷거나 산책을 하고 싶다"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괜찮으니 그냥 해보라" 말했고 설리는 "사진 찍히면 어떻게 해요"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사진이 100번 찍혀봐라.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다"고 말하며 마치 설리와 최자가 산책 중 사진이 찍힌 것을 미리 말하는 예언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최자를 친오빠 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며,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며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설리 최자, 손 잡고 서울숲 걸으며 데이트?
ㆍ소연 오종혁, 3년째 연애중 "팬에서 연인으로 이어졌네~"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설리 최자, 24·25일 같은 옷 데이트 `포착`‥SM은 부인
ㆍ내년 예산 357조원‥복지↑ soc↓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예언(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지난 8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리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뭘 해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거리에서 걷거나 산책을 하고 싶다"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괜찮으니 그냥 해보라" 말했고 설리는 "사진 찍히면 어떻게 해요"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사진이 100번 찍혀봐라.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다"고 말하며 마치 설리와 최자가 산책 중 사진이 찍힌 것을 미리 말하는 예언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최자를 친오빠 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며,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며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설리 최자, 손 잡고 서울숲 걸으며 데이트?
ㆍ소연 오종혁, 3년째 연애중 "팬에서 연인으로 이어졌네~"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설리 최자, 24·25일 같은 옷 데이트 `포착`‥SM은 부인
ㆍ내년 예산 357조원‥복지↑ soc↓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