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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 매수 확대에 상승세 굳혀…동양그룹주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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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다시 2000선을 회복했다.

    26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39포인트(0.37%) 오른 2005.5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1990선 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외인이 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굳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2거래일 연속 '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각각 1614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2억원, 910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402억원, 502억원 순매수로 총 904억원 매수 우위다.

    대다수 업종이 오르고 있다. 의료정밀(2.10%), 의약품(1.34%), 철강금속(1.14%)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통신(-0.17%), 운수장비(-0.08%), 건설(-0.50%) 등은 내림세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22% 떨어진 13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1.86%), 기아차(-1.19%), NAVER(-0.54%) 등도 약세다.

    반면 현대차(0.98%), 포스코(0.62%), SK하이닉스(2.69%), 신한지주(1.36%) 등은 오르고 있다.

    동양그룹주는 회사채 발행 철회 소식에 반락했다. 동양과 동양시멘트는 각각 5.90%, 2.70% 하락 중이다. 동양증권은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38개 종목을 비롯해 총 492개 종목이 상승 중이고, 315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거래량은 1억5868만주, 거래대금은 2조3969억원이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4.58포인트(0.87%) 뛴 531.8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90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억원, 95억원 매수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20원(0.20%) 내린 107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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