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사토 유리(Yuri Sato)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은 네이버 카페 `야래향 커뮤니케이션`( http://cafe.naver.com/yrh )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사토 유리는 1991년생 카나가와현 출생으로 154cm의 키에 92-59-88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2011년에 AV 업계에 데뷔했으며, ABS-063 INU-034 EBOD-248 등의 작품을 냈다.



한국경제TV 영종도(인천)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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