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주원-문채원 러브라인에 시청률까지 불 붙어…자체 최고
[최송희 기자] ‘굿 닥터’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9월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는 전국기준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된 ‘굿 닥터’에서는 박시온(주원)의 고백을 받고, 부담을 느끼던 차윤서(문채원)가 주원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박시온이 다른 여성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그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러브라인에 불을 붙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여신정이 스페설1’은 4.8%, SBS ‘수상한 가정부’는 8.2%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 KBS2 ‘굿 닥터’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tvN 측 "하연수 부상으로 '감자별' 긴급편성 결정"

▶ '오로라공주' 서하준, 돌연 스위스행 '이렇게 또 하차?'

▶ '아이유 택시기사' 임 모씨,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집행유예 2년

▶ '불의 여신 정이' 전광렬, 문근영 눈부상에 "문자 메시지 보냈다"
▶ [포토] 사희 '아찔한 초미니 한뼘팬츠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