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1% 오른 264.50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CME야간선물은 추석연휴로 휴장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0.3%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