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세영, '메이저 퀸으로 등극'
15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0·미래에셋)이 주요 참석 인사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영 아일랜드CC 회장, 이은 아일랜드CC 마케팅실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세영,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강춘자 KLPGA 부회장.

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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