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3R] 기상 악화로 티오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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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3라운드 경가가 14일 경기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선수들로 차 있어야 할 코스가 텅 비어있다.
8시 티오프 예정이었던 경기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천으로 지연됐으며, 10시 전홀샷건(1번홀 부터 각홀 티박스에서 모든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싸이렌이 울리면 동시에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8시 티오프 예정이었던 경기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천으로 지연됐으며, 10시 전홀샷건(1번홀 부터 각홀 티박스에서 모든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싸이렌이 울리면 동시에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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