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해명, "미우라 하루마 친한 사이일 뿐"…열애설 부인
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아오이 측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아오이 유우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에 반해 미우라 하루마 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 겸 데이트를 하는 것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