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다문화가정과 송편 빚기 입력2013.09.12 17:38 수정2013.09.13 00:1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12일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짜리 쌀 3000포대를 전달하고 송편을 빚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가운데)과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오른쪽)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송편을 나눠먹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디프랜드, 사용자 선호위치 기억하는 마사지 모듈 '특허' 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는 마사지 모드 종료 후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 둔 선호 위치 및 강도로 마사지 모듈이 작동하는 마사지 모듈 제어 방법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특허는 '마사지 모듈을 ... 2 "호텔선 30만원인데"...4만원대 케이크 '인기' 연말이 다가오면서 유통·호텔가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경쟁이 치열하다. 한 개에 30만~40만원에 달하는 럭셔리 케이크가 나오는가하면, 지역의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와 손 잡는 곳들도 늘고 있다.롯데백화점은 ... 3 "트럼프 정부 대응 뒷전"…한국 정치에 위축된 한미경제협력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기자요? 아니, 아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10일(현지시간) 제35차 한미재계회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