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요 알뜰폰 업체] SK텔링크, 노인·어린이 전용 요금제로 '실속 만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요 알뜰폰 업체] SK텔링크, 노인·어린이 전용 요금제로 '실속 만점'
    SK텔링크는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알뜰폰 서비스 ‘세븐모바일’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서비스 초기엔 선불 상품 위주로 판매하다가 올해 1월부터 후불 서비스를 시작, 본격적으로 다양한 요금제를 내놨다. 현재 제공 중인 요금제는 총 40개. 가입자는 27만명(8월 말 기준)가량이다.

    SK텔링크는 새로운 판매망을 개척해 가입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업계 처음으로 편의점(세븐일레븐)에서 알뜰폰 서비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올해 2월엔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을 새로운 판매망에 추가했다.

    SK텔링크가 알뜰폰 특성에 맞게 내놓은 싼 요금제로는 ‘폰드림실속16’ ‘폰드림실속23’이 있다.

    음성통화와 데이터 모두 적게 쓰는 이용자에게 맞는 요금제다. 폰드림실속16은 월 기본료가 1만6000원이다. 음성통화 30분, 문자메시지 50건, 데이터 50메가바이트(MB)를 제공한다. 폰드림실속23은 월 2만3000원에 음성통화 5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00MB를 준다.

    고령층과 어린이에게 맞는 요금제도 내놨다. 월 기본료는 4000원. 음성통화는 초당 2원, 문자메시지는 건당 15원, 데이터는 1MB당 4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실버 요금제는 만 60세 이상, 키즈 요금제는 만 13세 이하여야 가입할 수 있다.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도 선보였다. 월 기본료는 3만2000원부터 9만7000원까지 다양하다. 월 3만9000원 요금제는 음성통화 180분, 문자메시지 200건, 데이터 1.1기가바이트(GB)를 준다.

    가입자 간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도 내놨다. 월 기본료 3만5000원에서 10만원까지 7종이다. 3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다른 통신사 가입자와 음성통화 80분, 데이터 550MB를 제공한다.

    휴대폰이 있는 가입자는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SK텔링크는 또 외국인 가입자를 위해 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영어 등 4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센터와 휴대폰 개통센터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임 신보 이사장에…강승준 과기대 부총장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61·사진)이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내정됐다.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0일 강 부총장을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2. 2

      유가 80달러대로 급락하면서…글로벌 증시 일제 반등

      하루전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원유 가격이 80달러대로 급락하면서 10일(현지시간)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G7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논의한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전 이란 전쟁의 조기 ...

    3. 3

      '경제성보다 균형 발전'…달라지는 예타 평가기준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때 인구감소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경제성보다 지역 발전 가능성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두고 평가한다. 지역 문화자원과의 연계성 등 정성적 요소도 평가하기로 했다.기획예산처는 10일 제3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