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정재형 씨는 특수관계인들이 보유주식 14만8773주(지분 1.54%)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은 종전 60.61%(587만9046주)에서 59.07%(573만273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