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가 1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MPK는 전날보다 55원(2.46%) 오른 2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MPK그룹은 운영자금을 위한 한도대출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5% 규모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