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도 기내식 유료화 검토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는 “앞으로 모든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무료 간식과 음료를 없애고 항공권 가격도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원 진에어 대표(사진)도 “빠르면 내년 상반기 기내식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는 김포공항을 활용한 비용절감 방안을 내놨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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