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극본 주화미, 연출 이은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다니엘, 보아, 임시완, 김지원 주연의 '연애를 기대해'는 젊은 네 남녀의 솔직한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파일럿 드라마로 오는 11, 12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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