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오현경, 김지영이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KBS W `버킷리스트`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W `버킷리스트`는 외모로 인한 콤플렉스 때문에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변신을 통해 그들의 버킷리스트를 이루어 주는 프로그램. 외모 때문에 집단 따돌림, 은둔형 외톨이, 부부사이 악화 등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출연자들에게 배우 오현경과 김지영 MC가 어떤 멘토 역할을 해줄지 기대를 모은다.



출연자들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드림팀 멘토는 페이스플러스 박정근 원장 등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정형외과에서 국내 최고 의료진 10명의 의사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김태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로아 원장, 숀리 사단의 훈남 트레이너 김재근(머슬잭)이 MC와 함께 멘토 역할을 해준다.



5일 오후 4시 첫 방송.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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