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S금융지주, 실적 증가세 지속 전망-하나대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3일 BS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실적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한정태 연구원은 "BS금융지주는 국내 은행 지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은행지주다"라며 "내년 실적 최고치 경신 가능성과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율(ROE)로 은행 프리미엄은 지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은행 중 분기별 이익이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금융회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라며 "올해 3분기에는 1000억원 내외의 순이익으로 올라오면서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주가는 경남은행 인수 및 자본확충 이슈 및 해외투자자 이익 실현 등으로 주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BS금융이 (경남은행 인수에)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지만 지역정서를 반하면서 지역은행 색채를 버릴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비은행부분 확대에 좀 더 주력해도 기업가치 상승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