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과 강소라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일 신소율 소속사 측은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소율과 강소라가 촬영장에서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과 강소라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린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강소라 훈훈하다" "신소율 강소라 다정한 투샷" "신소율 강소라 `못난이 주의보` 잘 보고 있어요" "신소율 강소라 다정한 자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슴 따뜻한 착한 이야기로 `힐링드라마` 열풍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되고 있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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