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달 자동차 판매대수가 1만161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내수와 수출 판매대수는 각각 5158대, 6452대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