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요조숙녀 룩을 선보이며 잠잠했던 레이디 가가가 또다시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런던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레이디 가가는 가슴 부위가 거의 드러난 시스루 브래지어와 블랙 스팽글, 화이트 스와브로스키 크리스털이 수놓아진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점프슈트를 입고 섹시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그의 이번 스타일은 공항 패션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이다. (사진=베르사체)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그동안의 레이디 가가 패션을 생각한다면 저 정도는 파격적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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