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일 자회사인 KT캐피탈이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KT 측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