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4종의 치즈 '콰트로치즈와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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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대표 유주열, ㈜비케이알)이 30일 더욱 새로워진 와퍼 ‘콰트로치즈와퍼(세트 7900원/단품 5900원)’를 출시했다.
‘콰트로치즈와퍼’는 ‘4’를 의미하는 ‘콰트로’ 이름에 걸맞게 패티를 비롯해 토핑 위에 4종의 다양한 치즈가 올려져 있어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호주·뉴질랜드산 순쇠고기 패티와 상큼한 토마토, 신선한 양상추, 양파와 함께 쫄깃한 질감이 특징인 모차렐라,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루는 아메리칸, 전통 이태리 치즈 파르메산, 묵직한 풍미를 자랑하는 체다로 구성된 총 4가지의 치즈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콰트로치즈와퍼’는 와퍼 뿐 아니라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세트 6200원/단품 4200원)’로도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버거킹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콰트로치즈와퍼는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신개념 버거이자 버거킹의 야심작으로 새로운 와퍼를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이라며 “이어서 새로운 콰트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버거킹의 ‘콰트로치즈와퍼’는 8월 30일부터 9월 26일까지 판매되는 한정 메뉴이며 전국 매장(잠실/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여주휴게소점 강남점 총 7개 점은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콰트로치즈와퍼’는 ‘4’를 의미하는 ‘콰트로’ 이름에 걸맞게 패티를 비롯해 토핑 위에 4종의 다양한 치즈가 올려져 있어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호주·뉴질랜드산 순쇠고기 패티와 상큼한 토마토, 신선한 양상추, 양파와 함께 쫄깃한 질감이 특징인 모차렐라,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루는 아메리칸, 전통 이태리 치즈 파르메산, 묵직한 풍미를 자랑하는 체다로 구성된 총 4가지의 치즈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콰트로치즈와퍼’는 와퍼 뿐 아니라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세트 6200원/단품 4200원)’로도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버거킹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콰트로치즈와퍼는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신개념 버거이자 버거킹의 야심작으로 새로운 와퍼를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이라며 “이어서 새로운 콰트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버거킹의 ‘콰트로치즈와퍼’는 8월 30일부터 9월 26일까지 판매되는 한정 메뉴이며 전국 매장(잠실/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여주휴게소점 강남점 총 7개 점은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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