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전전대표 횡령 혐의, 검찰에서 조사 중" 입력2013.08.28 15:54 수정2013.08.28 1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비프리시젼은 28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0년 9월 17일 금융감독원에서 전전대표이사 및 전전담당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건으로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횡령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