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전·현직 경찰공무원 및 가족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합니다.

경우회는 퇴직 경찰공무원 단체로 1백5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교류활동, 사회봉사활동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생명은 경찰공무원 대상의 전용보험을 출시하는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사회공익을 위해 평생토록 헌신해온 경찰공무원들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따뜻한 보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선풍기아줌마 성형 전, 수술만 않았어도‥자연산 미인 인증
ㆍ개리 귀요미, 쌈디-이센스 서로 저격하는 사진 공개에 반응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명분 없는 파업에 `냉랭`
ㆍ`엎친데 덮친` 국제 금융시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