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 제품 홍보에 활용할 자체 캐릭터 4종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헤더, 수지, 티제이, 아더 등으로 이름 붙은 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동영상, 패션쇼 등에서 코오롱스포츠를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