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가 올해를 `하자 제로 원년의 해`로 선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SH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공사 초기부터 마지막 5단계에 걸쳐 품질평가위원회를 통한 품질평가를 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품질향상과 하자제로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조하는 서명운동에 임직원 전원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실벌점측정과 제도개선 권고, 시정, 자문 등 품질관리 통제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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