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거물' 10월 대구 총집결
25일 유엔과 세계에너지협의회에 따르면 반 총장은 10월13일부터 5일간 대구에서 열리는 에너지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대표 및 국제기구 관계자, 기업인들과 세계 에너지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3년마다 열리는 에너지총회는 일본(1995년)에 이어 18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된다.
박해영 기자/뉴욕=유창재 특파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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