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주군의태양OST(사진=한경DB, SBS `주군의 태양` 공식 홈페이지)





가수 윤미래가 부른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OST 의 음원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마지막 장면에서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 분)과 헤어지는 장면에서 흘러나온 음원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윤미래 목소리를 알아챈 네티즌들의 음원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SNS에서는 "마지막에 흘러나오던 ost 너무 좋아 가만히 생각하다보니 이 이 목소리는 ?! 윤미래 목소리다!!!!!!" "음원 찾아 한참을 인터넷을 헤맸지만 그 어디서도 찾을수가 없었어요" "알고보니 아직 음원이 안나왔다네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면서 `주군의 태양`OST의 인기를 실감했다.





앞서 공개된 `주군의 태양`의 OST Part 3의 `미치게 만들어`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그리고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효린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추자현 출연료 "중국 드라마 회당 5000만~1억원" 억 소리나!
ㆍ기성용 이적설, 한혜진과의 신혼집은 어떡해? `시끌`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스윙스 쌈디 디스곡 공개...`랩퍼 대전` 벌어졌다?
ㆍ교역조건 2년3개월래 `최고`‥원자재값 하락 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