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1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2.05%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4.25%, 97.92%씩 늘어난 262억5000만원, 28억5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