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홈쇼핑, 반등…취급고 증가 기대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홈쇼핑이 취급고 증가 기대감에 상승세다.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일 대비 1500원(0.95%) 오른 1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두자리수대의 취급고 증가율을 달성한 이후 8월에는 좀 더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분기 취급고 증가는 렌탈상품 영향이 컸다면 3분기 이후 성장은 주방, 레저용품 등 유형상품이 주도하고 있어 이익 개선이 수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일 대비 1500원(0.95%) 오른 1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두자리수대의 취급고 증가율을 달성한 이후 8월에는 좀 더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분기 취급고 증가는 렌탈상품 영향이 컸다면 3분기 이후 성장은 주방, 레저용품 등 유형상품이 주도하고 있어 이익 개선이 수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