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K證 사장, 일일지점장 입력2013.08.20 17:06 수정2013.08.21 00:4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현승 SK증권 사장(왼쪽)이 20일 일선 영업점을 찾아 일일 지점장으로 현장경영에 나섰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압구정 프라이빗인베스트먼트뱅킹(PIB)센터와 서초PIB센터에서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략 등을 상담하고 영업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사장은 “영업환경이 어려울수록 개인의 열정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영업현장을 뛰면서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비축 자산에 포함되면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