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6분 현재 서한은 전날보다 160원(14.95%) 오른 12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한은 전날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1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27.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81억3700만원으로 119.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억9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