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 하반기에 공공임대주택 1만 21호를 집중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대비한 `전월세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국민임대 2천571세대와 장기전세 3천565세대를 비롯해 1만 21세대를 집중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전세보증금 대출 등의 금융지원을 비롯해 서울형 주택바우처 등 저소득 가구 금융지원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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