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생명존중 글로벌 챌린지 투어’ 출정식을 가졌다. 순직·공상 소방공무원의 중·고등학생 자녀들은 외환은행의 지원을 받아 7박9일동안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등을 돌며 도전 정신을 키우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