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친오빠 장성원, `가자, 장미여관`으로 첫 악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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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친오빠 장성원 (사진= 영화 `가자, 장미여관` 스틸컷)
장나라 친오빠인 배우 장성원이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돌아왔다.
영화 `가자, 장미여관`은 마광수 교수가 1989년 발표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다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성원은 이 영화에서 악역 매니저 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TV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왔지만, 악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 매체를 통해 그는 "촬영하는 동안 스스로 악해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995년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정희 대통령 아들 박지만 역으로 데뷔한 장성원은 `비천무`, `스승의 은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그는 연극배우로 유명했던 아버지 주호성을 통해 연극무대와 연기를 생활처럼 접하며 자랐고, 배우 겸 가수이니 장나라의 친오빠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장성원은 `가자, 장미여관으로` 촬영 후, 영화 `NLL 연평해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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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은 이 영화에서 악역 매니저 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TV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왔지만, 악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 매체를 통해 그는 "촬영하는 동안 스스로 악해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995년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정희 대통령 아들 박지만 역으로 데뷔한 장성원은 `비천무`, `스승의 은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그는 연극배우로 유명했던 아버지 주호성을 통해 연극무대와 연기를 생활처럼 접하며 자랐고, 배우 겸 가수이니 장나라의 친오빠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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