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전 대표이사 횡령혐의 보도 조회공시 입력2013.08.06 09:11 수정2013.08.06 09: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는 6일 도화엔지니어링에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저승사자' 사임에 급등한 리플·스텔라…본격 '알트코인 시즌' 시작됐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2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3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