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커닝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궁극의 커닝` 방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궁극의 커닝`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정적이 흐르는 시험시간에 갑자기 한 학생이 눈치를 보다가 커닝 종이를 비행기로 만들어 옆 책상으로 날렸다.



엄청난 속도로 날린 커닝 종이는 시험관의 눈을 속일 수 있는 정도라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궁극의 커닝`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궁극의 커닝, 가능한 일인가?", "이름도 웃기다. 궁극의 커닝이라니. 잘 어울리는 제목이다", "옆에 있는 학생들도 눈치 못 챘을 듯", "얼마나 강심장인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성년자 성폭행 감금`차승원 아들 차노아, 왜?"사귀던 사이?"
ㆍ맹승지 출연소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엄마가 싱글벙글"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설국열차 해외 반응, "한국 감독이 만든 가장 뛰어난 작품"
ㆍ오바마, ITC 애플 수입금지 거부권 행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