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주 대비 15건 증가한 수치다. 규모는 4610억원 증가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5건(4900억원), 주권관련사채가 2건(17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44건(702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5억원, 운영자금이 7627억원, 차환자금이 4390억원, 기타자금이 48억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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