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는 운영자금 100억 원 조달을 위해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2017년 8월2일이며 행사가액은 3858원이다. BW 발행 대상자는 시너지파트너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