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생산 소식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생산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보다 950원(2.54%)오른 38,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8일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가스전 생산 단계의 진입을 알리는 `가스전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6월22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미야(Mya) 가스전에서 가스 생산을 개시해 이번달 15일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미얀마 가스전 주운영권자인 대우인터내셔널은 향후 25~30년 동안 매년 3000억~4000억원 가량의 세전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군산 실종 여성 옷,비참하게 찢어진 속옷 청바지`충격`
ㆍ군산 실종여성, 논에서 없던 속옷 발견?`수사 혼선`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엄태웅 딸공개, 엄정화 "정말 예뻐, 엄태웅 쌍둥이"
ㆍ[뉴욕증시 마감] FOMC 경계심 `혼조 마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보다 950원(2.54%)오른 38,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8일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가스전 생산 단계의 진입을 알리는 `가스전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6월22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미야(Mya) 가스전에서 가스 생산을 개시해 이번달 15일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미얀마 가스전 주운영권자인 대우인터내셔널은 향후 25~30년 동안 매년 3000억~4000억원 가량의 세전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군산 실종 여성 옷,비참하게 찢어진 속옷 청바지`충격`
ㆍ군산 실종여성, 논에서 없던 속옷 발견?`수사 혼선`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엄태웅 딸공개, 엄정화 "정말 예뻐, 엄태웅 쌍둥이"
ㆍ[뉴욕증시 마감] FOMC 경계심 `혼조 마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