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8% 감소한 38억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늘어난 363억100만 원, 순이익은 25.0% 감소한 27억9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