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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2분기 '깜짝실적'에도 3분기 우려 커져"-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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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투자증권은 26일 삼성전기가 올 2분기 '깜짝 실적'을 냈지만 3분기 우려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16.7%, 96.6% 증가한 2조3846억원, 2224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호조의 원인은 대부분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4의 출시 영향이다.

    갤럭시S4는 출시 60일만에 20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삼성전기의 1300만 화소 카메라모듈, 임베디드FC-CSP, 초소형 고용량 MLCC 등 고사양 부품의 판매 증가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어규진 연구원은 "3분기는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지만 갤럭시S4의 판매량 부진으로 기대에 못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5%, 10.3% 하락한 2조3254억원, 1996억원으로 내다봤다.

    어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및 갤럭시S4미니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애플신제품 출시는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중저가 스마트폰의 비중확대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감소분을 온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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