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55분께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만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