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라이프’ 는 미국 드라마 ‘안투라지’ 에서 터틀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제리 페라라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했던 제시카 스자르가 출연할 예정이며 파브리지오 콘테가 연출을 맡는다.
영화 ‘홀리 롤러(Holy Roller)’ 제작자인 아베케이져가 영화 제작을 담당할 예정이고, 라이언 오난과 라이언 발란이 퍼 멜리타와 각본과 제작자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언정은 평소 팬이었던 ‘제리 페라라’ 에게 한국판 ‘안투라지’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얘기를 해줬더니 몹시 기분 좋아하며 관심을 보였다는 촬영장 비하인드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언정은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작은 역할이라도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용기를 많이 얻을 거 같다. 한국판 '안투라지'에도 출연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언정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언정 할리우드 진출? 대박났네", "이언정 할리우드 진출 축하해요", "이언정, 할리우드 진출 후에도 잘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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