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I주, 급등…중국 2달만에 신종AI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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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 환자가 두달만에 다시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80원(12.67%) 치솟은 2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 벳은 10.96%, 슈넬생명과학은 8.82%, 대한뉴팜은 6.79%, VGX인터는 3.58% 상승하는 등 백신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지난 2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시 위생국은 허베이성의 61세 여성이 신종 AI에 감염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지난 5월 말 이후 약 두달만에 중국에서 신규 AI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가 감염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중국에서 신종 AI 환자는 132명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80원(12.67%) 치솟은 2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 벳은 10.96%, 슈넬생명과학은 8.82%, 대한뉴팜은 6.79%, VGX인터는 3.58% 상승하는 등 백신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지난 2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시 위생국은 허베이성의 61세 여성이 신종 AI에 감염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지난 5월 말 이후 약 두달만에 중국에서 신규 AI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가 감염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중국에서 신종 AI 환자는 132명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