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자카르타·발리 취항 입력2013.07.19 17:01 수정2013.07.19 2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 노선에 새로 취항하며 동남아 노선을 강화한다. 아시아나는 19일부터 주 7회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운항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인천~발리 노선은 오는 25일부터 주 2회 운항한다. 아시아나는 이번 취항을 기념해 자카르타, 발리 노선에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12월 소비자신뢰 악화돼…고용과 소득불안감 반영 3분기 미국 경제의 깜짝 성장에도 12월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예상보다 더 악화됐다. 23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 지수가 11월보다 3.8포인트 하락한 89.1을 기록했다고 밝혔... 2 트럼프정부,중국산반도체 관세부과 2027년 6월로 연기 미국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2027년 6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301조에 따라 진행한 중국산 반도체 조사 결과 &ld... 3 '3분기 깜짝성장'소식에 오르던 美증시 주춤 3분기 미국경제가 예상을 넘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금리 인하 전망 약화로 채권 수익률은 오르고 개장전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하고 있다.개장전 3거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