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 청약률이 341.58%를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1600만주 공모에 5465만2000주가 청약됐고, 청약금은 273억2600만원이 몰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