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상승하며 1,120원대를 회복했습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6원 오른 1,121.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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