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는 최대주주인 정광훈 대표이사의 특별관계자가 회사 주식 50만8423주(지분 1.56%)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정 대표 및 특별관계자 4인의 보유 주식 수는 1142만9794주(35.08%)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