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최대주주 측이 지분 1.5% 추가 취득 입력2013.07.16 11:42 수정2013.07.16 11: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이엠아이는 최대주주인 정광훈 대표이사의 특별관계자가 회사 주식 50만8423주(지분 1.56%)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정 대표 및 특별관계자 4인의 보유 주식 수는 1142만9794주(35.08%)로 늘어났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