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강승희 "어린 시절 머리 속에 곰팡이 생긴 적 있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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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윙크 멤버 강승희가 두피에 곰팡이가 생겼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헤어 디자이너들이 출연해 건강한 모발을 만들기 위해 햇빛에 머리카락을 보호할 것을 추천했다.
이를 들은 MC 김한석은 놀라며 "탈모가 있다보니 햇빛을 쐬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햇빛을 쐬려고 했다"고 잘못된 습관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MC 들은 "식물이야? 광합성 하느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승희는 "나는 반대의 경우였다"며 "어렸을 때 햇빛을 너무 싫어해서 밖에 안나갔더니 머리 속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헤어디자이너 태양은 "그것은 햇빛의 문제도 있지만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아서이다"라며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으니까 세균이 번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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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승희는 "나는 반대의 경우였다"며 "어렸을 때 햇빛을 너무 싫어해서 밖에 안나갔더니 머리 속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헤어디자이너 태양은 "그것은 햇빛의 문제도 있지만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아서이다"라며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으니까 세균이 번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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