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추가 부양책 말할 단계 아냐" 입력2013.07.11 11:44 수정2013.07.11 11: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기준금리 결정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추가 부양책 고려 여부에 대해 "현재는 실행한 정책의 효과를 면밀하게 점검해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도 올라탔다" 깜짝 행보에 환호…주가 날아오른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KB운용 김영성 대표, 임기 마지막해 '군살 빼기' 나선 이유 [돈앤톡] 3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